KBL ‘Y리그’ 23일부터 개최…14세 이하 구단 소속 유스클럽 선수들 출전
KBL Y리그. KBL 제공
KBL이 오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6 Y리그(주말리그)를 개최한다. 구단 소속 유스클럽 선수들이 출전하는 리그이며 14세 이하(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9개 팀으로 운영된다.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1∼4위 팀은 ‘Y1 토너먼트’, 5∼8위는 ‘Y2 토너먼트’로 나눠 각각 4강전·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1∼2주 차 경기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3주 차 경기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다. 4주 차 경기는 6월 20∼21일 예산 스포츠센터에서, 플레이오프는 6월 27∼28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리그에선 KBL 유소년 대회 최초로 10분 4쿼터와 데드볼 규칙이 적용되며, 비디오 판독 제도도 시행된다. KBL은 “이번 Y리그를 통해 구단 유스클럽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프로 수준의 경기 방식을 도입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호 선임기자